친절한 경제: 호주 세입자 10명 중 7명, 폭염·한파에도 냉난방 못 켠다…에너지 효율 기준 도입 요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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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과 한파를 감당하지 못하는 임대주택이 늘면서, 세입자들은 집주인에게 에너지 효율 개선과 최소 주거 기준 마련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.